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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1-27 16:18
<고맙습니다>한·중 교류 기틀 세우고…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 사무실 제공
 글쓴이 : 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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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한·중 교류 기틀 세우고…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 사무실 제공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

김동신 한중문예진흥원 이사장님이자 ㈜다우아트리체 대표님은 최근 사무실이 없어 활동 중단을 고려한 저희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에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흔쾌히 내주셨습니다. 20년 동안 중국은 물론 전 세계 63개국 재외동포들에게 185만 권의 책을 무료로 보냈다는 순수성에 감동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 이사장님의 선행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그는 중국에 진출한 한인 100만 명과 중국 내 조선족 200만 명을 한·중 양국 교류의 기틀을 놓는 주인공들이자 남북교류 활성화에 다리 역할을 할 주역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국의 유학생들과 조선족들, 나아가 한국 내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김 이사장님은 지난해 한·중 수교 27주년을 맞아 중국에서 ‘한국 작가 100인 도록’을 내는 데도 후원하셨습니다. 또한 좋은 이웃에게 연탄봉사후원을 매년 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발생하자 국내 장애인들에게 마스크를 기증하는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김 이사장님은 2004년 외교부 산하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문화와 예술로 민간외교의 장을 열어가겠다는 의미에서 출범한 한중문예진흥원 수장을 2014년부터 맡고 있습니다. ‘남북통일의 공간’을 염두에 두고, 문화교류로 이웃 국가의 마음을 여는 것이 단체의 방향성이라고 합니다. 김 이사장님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중국과의 문예 진흥에 관심을 갖게 된 것에 대해 그는 중국은 미국과 함께 주요 2개국(G2)이고, 문화 교류로 통일을 이뤄야 하는 당사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 이사장님은 남북한이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중국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중국과 민간 차원의 문화·예술 교류를 계속하다 보면 통일에 간접적인 도움을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동안 한·중 학술회의와 유학생 교류 사업, 탈북자 지원 사업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였고, ‘청년 창업 교류대회’는 손꼽을 만한 행사가 됐습니다. 김 이사장님은 중국 문화 콘텐츠와 한류를 융합하면 ‘깜짝 놀랄’ 콘텐츠가 탄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류가 중국에서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문화 한류’로 확장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김 이사장님은 한중문예진흥원은 앞으로도 양국 대학과 기관 간 문화·예술 분야의 학술 세미나를 열고, 우호증진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지원하며 차세대 지도자를 발굴해 양성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지면을 빌려 김 이사장님에게 우리 협의회를 도와주시는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손석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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